나이차이 10살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배우 이규한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나이차이 10살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배우 이규한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열애가 공개됐다.

스포츠조선은 13일 지인의 말을 인용해 유정이규한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정

보도에 따르면 유정과 이규한은 지난 2월 KBS2 ‘러스티컬: 인 울산’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촬영을 통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갔고, 녹화 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며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열애설에 대해 유정의 소속사와 이규한의 소속사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휴한

유정은 1991년 5월생으로 현재 32세입니다.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하지만 올해 2월 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룹명을 비비걸스로 바꿨다.

이규한은 1980년 8월생으로 현재 나이 42세입니다. 1996년 KBS ‘시작’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출처: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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