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밀리언, ‘SWF2’ 출연 속 글로벌 관광객 대상 K-댄스 체험 프로그램 런칭

원밀리언, ‘SWF2’ 출연 속 글로벌 관광객 대상 K-댄스 체험 프로그램 런칭

Mnet ‘스트리트우먼 파이터2’에서 큰 인기를 끌던 댄스크루 원밀리언(1MILLION)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원밀리언(1MILLION)은 글로벌 여행·레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댄스 체험 프로그램 ‘바이브(ViBE)’를 단독 런칭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 한국을 찾는 인바운드 관광객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0만

최근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K-POP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1MILLION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로 인해 실제 1MILLION 댄스 수업 수강생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70%에 달합니다.

원밀리언이 런칭한 바이브(ViBE) 원데이 댄스 프로그램은 ‘K-POP 공연의 성지’로 알려진 성수동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본사 투어, K-POP 안무 레슨, 그리고 챌린지 영상 촬영.

수업 후에는 비건 스낵 세트가 제공됩니다. 또한, 참여자가 선물 클래스 옵션을 선택하면 1MILLION 상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밀리언 측은 “ViBE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K-POP 공연의 최전선에서 K-댄스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K-POP 팬들은 K-POP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활기 넘치는 K-댄스 현장을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0만

더욱 다양한 K-댄스 콘텐츠를 개발해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바이브(ViBE) 원데이 댄스 프로그램은 9월 18일 시범 수업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진행된다. 11월부터는 정식으로 정규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9월 체험수업을 예약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원밀리언에서는 선착순 50명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편, 원밀리언은 “춤은 가능성으로 가득 찬 플랫폼”이라는 신념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춤의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댄스 트레이닝, 미디어 콘텐츠, 안무 등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댄스 레이블로 성장해왔으며, 댄스 커뮤니티 플랫폼과 댄스 저작권 사업을 통해 국내 댄스산업의 표준과 시스템 확립을 선도하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댄스 생태계의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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