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이 JYP 엔터테인먼트 이사로 밝혀졌다.
8월 24일 방송된 KBS2 ‘HK코인’ 50회에서는 프로젝트 힙합 혼성그룹 ‘언밸런스’의 첫 번째 곡 ‘NEVER’의 녹음 현장과 안무 연습 과정이 최초로 공개됐다.
멤버들과 프로듀서 라도가 연습을 위해 서울 강동구 JYP 사옥 안무실에 모였다. 장우영은 연습 전 스태프와 출연자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
주우재는 “우영아, JYP 절반이 네 거냐”고 물었다. 장우영은 당황하며 “내 것이 뭐예요?”라고 부인했다. 그건 사실이 아니야.”
장우영은 2018년 2PM 멤버들과 함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대외이사로 선임됐다. 당시 소속사는 “회사 내 최고 직위에 걸맞게 2PM이 대외이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JYP를 홍보해주세요.” 2PM은 2008년 데뷔해 15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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