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신혼집이 소개됐다.
7월 3일 방송된 tvN ‘자유의사’에서는 스타들의 신혼집 온라인 집들이에 시청자들을 초대했다.
김연아 와 고우림은 지난해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의 신혼집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 알려졌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도 신혼집으로 이곳을 택했다.
김연아는 2011년 M아파트 244㎡(약 73평) 방을 현금 22억원에 매입했다. 12년 후 현재 시세는 최대 약 85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아파트의 내부는 4개의 방과 3개의 욕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 거실 창을 통해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거실뿐만 아니라 방에서도 보이는 한강 뷰에 출연진들은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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