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라인’ 정국-차은우-민규가 부산에서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97라인’ 정국-차은우-민규가 부산에서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최근 절친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와 함께 부산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에 놀러간 정국’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널리 퍼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테마거리에 위치한 에프라운지바 SNS 계정에 게재된 사진이 포함됐다. 당시 해당 직원은 정국을 알아보지 못해 신분증 확인을 요청했다 .

방탄소년단 정국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돌 친구 아스트로 차은우 , 세븐틴 민규 와 함께 있는 정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 세 사람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캐주얼하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정국은 블랙 티셔츠와 블랙 팬츠로 올블랙 세트를 입었다. 민규는 화장기 없는 평범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티셔츠를 차려입었다. 차은우는 체크무늬 셔츠와 버킷햇을 입고 등장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1997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 “정국이 부산에 있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 “세 사람이 정말 친해진 것 같아요”, “정국과 차은우는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신분증 확인 요청에 많이 당황했을 거에요” ” , “세 사람이 요즘 많이 만났어요” , “그럼 영앤리치 슈퍼스타 그룹이군요” , “어딜 가도 화제가 되네요” , “사람들 눈 앞에서 사는 게 힘들겠군요” , “그럴 텐데” 쉬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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