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K’ 5천만뷰 돌파, JYP 글로벌 걸그룹 데뷔 임박

‘A2K’ 5천만뷰 돌파, JYP 글로벌 걸그룹 데뷔 임박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아메리카투코리아)가 국내외 팬들의 높은 기대 속에 조회수 5000만뷰를 돌파했다.

‘A2K’는 JYP 와 리퍼블릭 레코드 의 대규모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다 . K팝 시스템을 활용한 북미 멤버 전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진영은 새로운 영향력을 창출할 K팝 인재 선발에 직접 참여한다. ‘A2K’는 지난 9월 20일 기준 1회부터 20회까지 조회수 5천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K팝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A 부트캠프를 거쳐 JYP 한국 본사에서 프로 트레이닝을 시작한 참가자들은 데뷔 멤버가 되기 위한 마지막 발걸음을 떼고 있다.

A2K

20화에서는 최종 데뷔 테스트 2라운드가 진행됐다. KG, Savanna, Kaylee로 구성된 팀 ‘SP3KTRUM’은 NMIXX의 ‘Love Me Like This’로 팀 미션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의 ‘Back Door’를 폭발적인 에너지로 커버한 카밀라, 크리스티나, 지나가 출연한 ‘Back Dawgz’ 팀이 2위를 차지했다. 켄달, 렉서스, 유나로 구성된 ‘마티아미’ 팀은 트와이스의 ‘Alcohol-Free’를 선보이며 3위를 차지했다.

개인 평가에서는 6명의 참가자가 스톤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아쉽게도 1라운드(개인레벨 테스트)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9위를 기록하며 스톤 획득에 실패한 유나는 탈락했다.

기대되는 최종 미션을 앞두고 글로벌 K팝 스타 데뷔를 꿈꾸는 북미 소녀들에게 전 세계 시청자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여러 차례의 선발 과정을 거치며 참가자들의 실력과 내면이 성장하는 모습, 서로를 격려하는 소녀들의 훈훈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진영의 ‘베테랑 심사위원’다운 진솔한 피드백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반향을 일으키며 높은 조회수를 견인했다.

‘A2K’ 최종회는 9월 21일, 22일 오전 10시 JYP 공식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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