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유아인이 자숙기간 동안 강남의 유명 클럽에 갔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유아인이 자숙기간 동안 강남의 유명 클럽에 갔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유아인이 강남 유명 클럽을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9월 2 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유아인 , 검찰 조사 중 강남 클럽에서’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해당 글의 작성자 A 씨는 “유아인이 오늘 강남에서 가장 비싼 클럽에서 가장 비싼 자리를 예약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늘 유아인이 온다…’라는 문구와 함께 예약 내용이 담겨 있다.

아아 들어가

A씨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자성적 시기가 연예인들이 이런 것들을 즐기는 시간인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 “그래서 마약을 했다고 모두 감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반성하지 않고 계속 클럽 활동을 하면 복귀가 어려울 것 같다” 등 오후 4시 기준 댓글 512개는 대부분 비판 댓글이다. 유아인’이 게시됐다.

이에 대해 유아인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유아인은 강남 유명 클럽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설명은 현재로서는 할 수 없으나 유아인은 현재 서울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허위사실이 퍼지는 게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인은 대마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프로포폴 등 7종의 마약과 2종의 의약품(미다졸람, 알프라졸람)을 상습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7종 이상의 마약을 투약했다는 점에서 구속영장 기각 여부에 의문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철저한 재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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