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송중기 결혼식 사회+신혼여행 로마 자택에 묵자고”

촬영감독 송요훈과 결혼한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송중기와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안혜경은 11월 2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리턴’, ‘피고인’, ‘빈센조’의 촬영감독으로 안혜경의 남편 송요훈이 소개됐다.

송중기

이어 김숙은 결혼식에 배우 박서준과 가수 이효리가 하객으로 참석했고, 결혼식 사회는 송중기가 맡았다고 언급했다.

안혜경은 송중기와의 일화를 공유하며 “송중기와 영상통화를 했는데 ‘형(형) 결혼식 사회는 내가 해줄게’라고 하더라. 꿈. 송중기가 나를 ‘누나’라고 부르지 않고 ‘형’이라고 불러서 잘못 들은 줄 알았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원래 결혼식 사회를 송중기에게 맡긴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었는데 ‘로마에 집이 있으니 둘이 신혼여행을 가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송중기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결혼을 발표했고, 지난 6월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로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안혜경은 드라마 ‘오작교 패밀리’, ‘아름다운 그대에게’, ‘학교 2013’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골을 넣어라’에 출연해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안혜경은 지난 9월 드라마 ‘빈센조’ 촬영감독 송요훈과 결혼했다. 안혜경의 결혼식 당시 사회는 ‘빈센조’의 주연 배우 송중기가 맡아 화제를 모았다. 강아랑, 홍수아, 박슬기, 김영희 등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안혜경이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오늘(27일) 방송된다.

출처: Na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