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이찬혁, 엄마와 달달한 데이트 즐긴다 “우리 가족에는 얼굴천재가 없다”

AKMU 이찬혁이 어머니와 연남동 데이트를 했다.

9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이찬혁이 엄마와 데이트 중인 다정한 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

이찬혁은 “오늘은 아빠 여자와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연남동에 사는 우리 엄마 주씨예요.” 이찬혁은 엄마를 너무 닮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함께 산책하며 무더운 여름, 다양한 순간을 공유한다.

엄마의 유일한 취미가 ‘일기 꾸미기’였다는 사실을 밝힌 이찬혁은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해 함께 문구점을 찾는다. 이찬혁의 여동생이자 AKMU 멤버인 이수현과 닮은 굿즈를 발견한 이찬혁은 장난스럽게 “거봐, 저 사람이야?”라고 말한다. .

이찬혁

이찬혁 엄마는 웃긴 댓글이 가득한 스티커를 보다가 “우리 집엔 얼굴천재가 없다”고 말해 이찬혁을 말문이 막힌다. 이찬혁은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등 문구류를 모두 계산하고 엄마가 직접 골라 값을 치르는 등 착한 아들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어 이찬혁은 엄마에게 “아빠가 엄마의 춤 때문에 반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찬혁 엄마의 놀란 표정이 담긴 가운데, 이들의 숨겨진 러브스토리가 공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찬혁과 그의 어머니도 캐리커쳐 그림의 주인공이 된다. 그들은 작가 앞에 나란히 앉아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이찬혁 엄마는 “내가 낳았다!”며 아들 자랑을 한다. . 두 사람의 캐리커처 작품이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찬혁이 엄마와 달달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9월 2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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