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방송사고, 시청자게시판 “안타깝다”

‘놀라운 토요일’ 방송사고, 시청자게시판 “안타깝다”

‘놀라운 토요일’이 연속 방송사고로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안겼다.

8월 26일 방송된 tvN ‘ 놀라운 토요일 ‘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태연을 대신해 오마이걸 미미가 1일 비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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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중간에 검은 화면이 나타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막과 오디오가 전송되는 동안, 오류가 발생한 것처럼 검은 화면이 떴습니다. 이어진 간식 게임에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현재 티빙에서 본 ​​회차의 실시간 VOD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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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지금 ‘놀라운 토요일’ 화면이 뭐였지?” 등 반응을 보였다. 방송사고인가?”, “오늘 ‘놀라운 토요일’ 방송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어떤 영상이 활용됐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 중 이상한 문구가 2번이나 거꾸로 전송됐다’, ‘자세히 확인 부탁드린다’ 등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시청하기 불편하다”, “방송을 재미있게 보았으나 집중력이 떨어졌다”, “방송에 집중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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