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a Grande는 Dalton Gomez와 헤어진 직후 이혼 한 남자와 데이트하고 있습니까?

달튼 고메즈와 결별한 슈퍼스타 아리아나 그란다가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20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혼남과 아들을 두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문제의 남자는 다름 아닌 영화 ‘위키드’에 함께 출연한 배우 에단 슬레이터다.

특히 내부에서는 아리아나와 달튼 고메즈가 지난 1월 결별했고, 얼마 전 아내와 별거 중인 에단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에단 슬레이터는 지난 2018년 가수 릴리 제이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확한 이혼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의 영화화에서 글린다 역을 맡는다. 한편 에단 슬레이터는 보크 역을 맡는다.

이 영화는 지난해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했으며 당초 2024년 11월 개봉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영화배우조합-미국텔레비전·라디오예술가연맹(SAG-AFTRA)의 파업으로 현재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아리아나 그란데

한편 지난 7월 17 일 아리아나 그란데와 남편 달튼 고메즈는 지난 1월 결별했지만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고메즈는 이혼을 막기 위해 런던에 있는 ‘위키드’ 촬영장을 찾았고, 여전히 화해를 원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내부 관계자는 전했다.

출처: 피플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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