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2년 만에 이혼
팝스타 아리안 그란데와 그녀의 남편 달튼 고메즈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몇 달 동안 별거했습니다.
7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동산 중개인 달튼 고메즈와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아리아나와 달튼은 지난 1월 결별했지만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7/Ariana-Grande-1-071823.webp)
같은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함께 가혹한 결정을 내렸고 지난 1월부터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들은 전 과정에서 정말 좋은 친구였고, 그들의 친구와 가족들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7/Ariana-Grande-11-071823-480x470-1.webp)
한편 아리아나의 이혼설은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경기에서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팝스타가 목격되면서 불거졌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을 본 것은 지난 4월 제프 골드범의 콘서트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020년 부동산 중개인 달튼 고메즈와 교제를 시작해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팝스타인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8년 코미디언 겸 배우 피터 데이비슨과도 약혼했지만 결별했다.
출처: Nate , PageS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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