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장동건, 이준기, 신세경, 김옥빈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 시리즈는 ‘ 무빙 ‘ 의 인기에 이어 K-판타지 장르의 성공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9월 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아스 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은 시즌1보다 약 10년 뒤 아스달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타곤, 은섬, 탄야, 그리고 세 사람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고대의 땅 ‘아스’에서 다양한 전설을 써나가는 태알하.

장동건

장동건은 절대 권력을 위해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는 아스달의 첫 번째 왕 타곤을 연기한다. 그의 캐릭터는 카리스마와 위협이 혼합되어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통치자를 보여줍니다. 이준기는 아고 부족의 수장 은섬과 군대 사령관 사야 역을 맡아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신세경은 아스달의 종교 지도자 탄야 역을 맡아 강인함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동시에 발휘했다. 김옥빈은 아스 달의 여왕 태알하 역을 맡아 정치권력의 정점에서 야망과 강인함을 물씬 풍긴다.

이중

이 시리즈는 장동건, 이준기, 신세경, 김옥빈 등 고대 전설의 영웅들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이들의 연기에 신비로움과 기대감을 자아낸다. 더욱이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검’은 실력파 제작진을 자랑하며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를 약속한다. 김영현, 박상연 사극 작가와 ‘안시성’으로 유명한 김광식 감독을 비롯해 촬영, 미술 연출, 의상 디자인, 시각효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매력적이고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프로덕션.

shin se kyung
누구 괜찮아?

한편,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은 오는 9월 9일 디즈니+를 통해 개봉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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