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의 벌크업에 환호와 한숨이 나오는 이유는 이렇다.

아스트로 차은우는 최근 벌크업에 이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시청자와 K팝 마니아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마른 사람과 근육질의 사람 중 어느 쪽을 선호하시나요?

아스트로 차은우 데뷔 시절 몸매 비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운동 후 더욱 달라진 몸매를 선보이며 K팝 팬과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

특히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새 드라마 ‘개 키우기 좋은 날’에 그가 출연하면서 180도 달라진 아이돌 배우의 변신에 주목했다.

아스트로 차은우의 벌크업에 환호와 한숨이 나오는 이유는 이렇다.
(사진출처 : 차은우(인사이트|뉴스1))
아스트로 차은우
(사진=차은우(트위터)

특히 샤워신에서는 탄탄한 근육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그야말로 팬들, 특히 아로하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는 은우가 처음으로 흰 피부와 마른 체형 비율로 청순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만큼, 데뷔 초부터 그를 응원해 온 이들에게 큰 놀라움이다.

당시 그는 고작 18세였고, 다소 작은 체격과 작은 얼굴을 지닌 ‘꽃미남’의 대명사로 변신했다.

몸매보다는 ‘얼굴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압도적인 외모로 비주얼이 주목받는 아이돌이기도 했다.

아스트로 차은우의 벌크업에 환호와 한숨이 나오는 이유는 이렇다.
(사진출처 : 차은우(인사이트|뉴스1))

하지만 데뷔 7년 만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데뷔 초와 확연히 달라진 체격.

‘예쁜’ 소년이라는 느낌보다는 남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최근 머리를 기르면서 ‘야생적인’ 아름다움이 더해졌다고 한다.

아스트로 차은우의 벌크업에 환호와 한숨이 나오는 이유는 이렇다.
(사진출처 : 차은우(인사이트|뉴스1))

아스트로 멤버는 운동으로 눈에 띄게 탄탄한 근육과 넓은 어깨, 태평양처럼 넓어진 외모를 자랑한다.

큰 체격 덕분에 원래 작았던 얼굴도 더 작아 보인다.

아스트로 차은우의 몸매가 웃긴 이유에 한숨을 쉬었다.

이 소식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자 차은우의 벌크업 모습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환호와 탄식이 터졌다.

아스트로 차은우, 뉴진 해린, 더보기: 'Lady Dior' 전시회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K-스타 7인
(사진설명 : 더쿠)

실제로 아로하와 서포터들은 더욱 성숙해진 차은우의 모습에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 “차은우는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해요.”
  • “그것은 그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 “등이 운동선수 같아요.”
  • “어깨가 태평양처럼 넓어요.”
  • “그의 등 근육은 어떻게 됐나요?”
  • “그 사람이 남자가 됐어요.”
  • “그 사람 너무 멋있어서 말을 할 수도 없어요.”
  • “오빠에서 아빠까지, 정말 빠르다.”
  • “운동 좀 더 해주세요.”
아스트로 차은우, 뉴진 해린, 더보기: 'Lady Dior' 전시회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K-스타 7인
(사진설명 : 더쿠)

반면, 특히 남성 시청자들은 ‘비주얼’ 분야는 아니더라도 ‘체격’ 부문에서는 1등을 시켜주면 안 된다며 농담으로 한숨을 쉬며 남자 스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 “네 얼굴이 이미 그런 얼굴이라면 운동을 금지해야 한다.”
  • “인간적으로 이렇게 잘생겼으면 운동하지 마세요.”
  • “이건 반칙이에요.”
  • “체육관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 “이거 확실하니? 잘생긴 얼굴에 몸매까지 좋으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 “이제 당신은 다른 세계에서 온 실제 사람과 같기 때문에 느낌이 달라집니다.”

한편 차은우는 2016년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로 데뷔해 데뷔 EP ‘Spring Up’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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