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걸 민영, 빗속에서 글래머러스한 자태 과시 “워터밤 레전드 권은비만큼 섹시”

비비걸 민영, 빗속에서 글래머러스한 자태 과시 “워터밤 레전드 권은비만큼 섹시”

걸그룹 비비걸스가 비 오는 날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9월 16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청년대회가 열렸다.

비비걸스 민영

이번 페스티벌은 유스앤퓨처,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K팝 콘서트였다.

비비걸스 민영

더보이즈, LUN8 등의 그룹이 무대에서 빛났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것은 비비걸스였다.

흰색 의상을 입은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빗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특히 민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최근 워터밤에서 화제를 모은 권은비 못지않은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비비걸스는 한때 해체설이 돌았으나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각자 개인의 소식도 전했다. 민영은 카페 주인이 되었고, 유정은 배우 이규한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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