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BORN PINK’ 월드투어를 마치면 제니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문이 돌았다.
현재 블랙핑크 제니가 ‘BORN PINK’ 월드투어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 이 소식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포스터에는 지난 8월 ‘BORN PINK’ 월드투어를 마친 제니가 YG를 떠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소식은 웨이보에서 7월 10일 기준 200만 토론, 1억4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BORN PINK’ 월드투어 종료 후 블랙핑크 의 모든 멤버는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 또는 영구 해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팬들은 최종 결과에 대한 추측으로 떠들썩합니다.
제니는 항상 YG엔터테인먼트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다른 멤버들보다 더 많은 지원과 자원을 받고 있다. 따라서 여성 래퍼는 YG와 함께 성장할 기반이 더 많다. 팬들은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이 이적하더라도 그녀가 YG에 남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리사와 로제는 YG 이후 새로운 ‘집’을 갖게 됐다는 후문이다. 해외 시장을 잘 아는 업계 관계자는 리사가 중국과 태국의 글로벌 매니지먼트 회사로부터 매력적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Universal Music Group 산하 Capitol Record의 A&R 사장은 인스타그램에서 “On The Ground” 가수를 팔로우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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