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 파리에서 열린 BORN PINK 앙코르 콘서트에서 새로운 의상으로 기절

BLACKPINK, 파리에서 열린 BORN PINK 앙코르 콘서트에서 새로운 의상으로 기절

블랙핑크(BLACKPINK)가 파리 본핑크 앙코르 콘서트에서 화려한 새 의상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블랙핑크가 프랑스 최대 스타디움인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본핑크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완전히 새로운 무대 의상으로 관객들을 감탄케 한다.

블랙핑크 콘서트 파리
걸그룹 최초로 프랑스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블랙핑크.
블랙핑크 리사 의상
Lisa는 그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짧은 Y2K 스타일의 스커트와 짝을 이루는 흰색 코르셋 탑을 입고 기절합니다. 특히 독특한 소매 디자인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핑크 리사 의상
리사는 또한 “Typa Girl” 공연에서 빨간색 컷아웃 숄더 탑과 흰색 비대칭 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를 선보였습니다.
블랙핑크 제니 의상
제니의 이번 파리 패션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터치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은은한 화이트 패턴의 투스트랩 탑으로 우아함을 물씬 풍기는 그녀의 미모가 돋보인다.
제니는 ‘솔로’ 무대에서 반짝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공주님 같은 기차가 흐르고 있다. 그녀는 일치하는 스타킹과 그녀의 시그니처 묶인 머리 리본과 짝을 이루어 발레 코어 스타일을 여전히 수용합니다.
블랙핑크 로제 의상
로제는 반투명 크롭탑과 그린 서스펜더 스커트를 입고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우월한 존재감과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블랙핑크 로제 의상
솔로 무대에서 로제는 브라운 푸쉬업 브라톱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짧은 스커트로 구성된 과감한 의상을 입는다. 
블랙핑크 지수 의상
지수 역시 새로운 의상으로 빛을 발한다.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수 역시 반짝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공주로 변신해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블랙핑크 지수 의상
지수의 새 화이트 의상은 이전 플라워 무대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블랙핑크 의상
블랙핑크는 사운드체크 현장에서 발랄하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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