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지각하는 사람 참지 못해 “그만 만나야”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약속 시간에 항상 늦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7월 19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
![제이 호프 제이 호프](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7/j-hope-11-071923-424x470-1.webp)
밸런스 게임을 할 때 제이홉은 ‘방문할 때마다 난장판이 되는 사람’과 ‘시간을 절대 지키지 않는 사람’ 중 참을 수 없는 사람을 선택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제이홉은 “어지럽히는 사람들”에 대해 “그만 만나야지”라며 웃었다.
![제이 호프 제이 호프](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7/j-hope-111-071923-439x470-1.webp)
제이홉은 두 번째 선택지의 사람들을 참을 수 없다고 밝히며 “그들이 어지럽히면 나는 항상 청소할 수 있다. 하지만 늦는 것은 기본 매너입니다.”
그는 “지각자는 못 참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출처: 네이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