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지각하는 사람 참지 못해 “그만 만나야”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약속 시간에 항상 늦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7월 19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

제이 호프

밸런스 게임을 할 때 제이홉은 ‘방문할 때마다 난장판이 되는 사람’과 ‘시간을 절대 지키지 않는 사람’ 중 참을 수 없는 사람을 선택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제이홉은 “어지럽히는 사람들”에 대해 “그만 만나야지”라며 웃었다.

제이 호프

제이홉은 두 번째 선택지의 사람들을 참을 수 없다고 밝히며 “그들이 어지럽히면 나는 항상 청소할 수 있다. 하지만 늦는 것은 기본 매너입니다.”

그는 “지각자는 못 참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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