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롤링 스톤 선정 2023년 상반기 베스트 앨범 및 노래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 롤링 스톤 선정 2023년 상반기 베스트 앨범 및 노래 선정

2023년 솔로 데뷔를 앞둔 방탄소년단 지민은 미국 유력 언론의 주목과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6월 13일 미국 매체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 지민 과 그의 솔로 앨범 ‘FACE’ 가 수록된 ‘The Best Albums of 2023 So Far’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

특히 롤링 스톤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데뷔는 에너지가 고갈된 카니발 밴드에서 나오는 듯한 호른 소리와 함께 몇 개의 경쾌한 음표를 내다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예상치 못한 무언가로 시작된다. 지민이 10여년 동안 쌓아온 이미지로 글로벌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재미를 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말했다.

지민

또한 FACE는 세상의 시선을 정면으로 향하는 20대 남성을 괴롭히는 실존적 가정을 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부드러운 목소리의 가수의 설득력 있는 쇼케이스다. -댄서의 팝적인 강점.”

한편 지민의 ‘FACE’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롤링 스톤 선정 ‘2023년 최고의 노래 지금까지(Best Songs of 2023 So Far)’에 이름을 올렸다.

그들의 기사에서 Rolling Stone은 차트 1위 싱글을 “몽환적이고, 매끄럽고, 소울풀하다”고 묘사했으며,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떠 있는 듯한 로맨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매체는 또 지민의 속삭임 속삭임이 “빈티지 콰이어트 스톰의 친밀함”을 불러일으키며 그의 딜량은 “벼랑 끝에 몰린 욕망”을 암시한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지민

한편, 지민은 ‘FACE’를 통해 다른 유명 뮤지션들과의 협업 없이 앨범의 여러 부분에 직접 참여하고 무료 발매를 검토할 정도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한 명성에 따른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지민의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은 첫 솔로 앨범에서 빛을 발한다.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지민은 진정성을 높이며 많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뛰어난 재능, 좋은 음악,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의 기록적인 성공과 유수 언론의 호평은 ‘K팝의 선구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출처: Nate , Rolling Stone( 1 ) ( 2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