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솔로 싱글 ‘The Astronaut’, 스포티파이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UAE 음악 팬들 감동
진의 첫 솔로곡 ‘The Astronaut’은 지난 6월 29일과 7월 6일 스포티파이 ‘주간 탑송 UAE’에서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의 ‘The Astronaut’은 지난 5월 18일 UAE에서 폭발적인 반전 인기를 보인 이후 ‘Weekly Top Song UAE’ 차트 TOP 3에 꾸준히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8일 발매된 ‘The Astronaut’는 UAE 차트에서 6위로 진입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4월 27일 61위로 차트에 재진입하며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지난 5월 18일 주간 ‘일간 탑송 UAE’ 차트에서 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진의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The Astronaut’는 7월에도 ‘Daily Top Song UAE’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7월 2일, 6일, 11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의 독보적인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스트로넛’은 7월 13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1억 9600만 스트리밍 이상을 기록하며 3일 만에 1000만 스트리밍, 22일 만에 5000만 스트리밍,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K팝 솔로곡 최단 기록을 세웠다. 72일 동안 백만 스트림.
진은 음원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 ‘톱 아티스트 재팬’ 차트에서도 데뷔해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데뷔 순위를 기록했다.
‘우주비행사’는 지난해 진의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한 선물로 발매됐음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진의 위상과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하는 데 일조한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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