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최근 라이브 중 이 진심 어린 이유에 눈물 터져
방탄소년단 정국이 위버스 라이브 중 감동의 눈물을 흘린 이유를 소개한다.
지난 7월 27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방탄소년단의 10주년 을 기념해 아미(ARMY)가 만든 곡 ‘러브레터(Love Letter)’를 들어보자는 팬의 댓글이 달렸다 . 이에 정국은 호기심을 자극해 곧바로 해당 곡을 검색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7/bts-jungkook-1-072723-330x470-2.webp)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정국은 아미들이 만들어낸 애틋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노래를 통해 표현된 진정한 사랑에 압도되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7/bts-jungkook-2-072723-279x470-2.gif)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7/bts-jungkook-22-072723-299x470-2.gif)
정국은 너무 감동받았다며 AMRY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자신이 아미 여러분의 팬이라 방탄 노래가 아닌 ‘팬송’이라고 생각했다.
정국이 노래 때문에 우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 을 남겼다.
- 정국이는 정말 착하고 상냥하고 한결같이 사랑스럽다. 사랑만 받을 자격이 있는 소중한 아기.
- 어제 솔로로 빌보드 1위를 달성한 그는 지금 눈물을 흘리며 팬 메이드곡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아미(ARMY) 노래에 푹 빠진 정국의 눈빛에 하트가 담겨 있다.
- 정말 방탄소년단 같은 아이돌은 없다. 10주년까지 수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여전히 감사하고 감동받는다. 그들이 얼마나 놀라운지 진정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사랑이 너무 훈훈합니다.
- 정국이는 언제나 진심이야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