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최근 라이브 중 이 진심 어린 이유에 눈물 터져

방탄소년단 정국이 위버스 라이브 중 감동의 눈물을 흘린 이유를 소개한다.

지난 7월 27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방탄소년단의 10주년 을 기념해 아미(ARMY)가 만든 곡 ‘러브레터(Love Letter)’를 들어보자는 팬의 댓글이 달렸다 . 이에 정국은 호기심을 자극해 곧바로 해당 곡을 검색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정국은 아미들이 만들어낸 애틋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노래를 통해 표현된 진정한 사랑에 압도되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

정국은 너무 감동받았다며 AMRY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자신이 아미 여러분의 팬이라 방탄 노래가 아닌 ‘팬송’이라고 생각했다.

정국이 노래 때문에 우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 을 남겼다.

  • 정국이는 정말 착하고 상냥하고 한결같이 사랑스럽다. 사랑만 받을 자격이 있는 소중한 아기.
  • 어제 솔로로 빌보드 1위를 달성한 그는 지금 눈물을 흘리며 팬 메이드곡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아미(ARMY) 노래에 푹 빠진 정국의 눈빛에 하트가 담겨 있다.
  • 정말 방탄소년단 같은 아이돌은 없다. 10주년까지 수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여전히 감사하고 감동받는다. 그들이 얼마나 놀라운지 진정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사랑이 너무 훈훈합니다.
  • 정국이는 언제나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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