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영국 뮤직 비디오 어워드(UK Music Video Awards)에 후보로 오른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드(UK Music Video Awards) 후보에 오른 한국 아티스트는 정국 과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며, 둘 다 이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지난 7월 발매된 ‘세븐(feat. Latto)’은 미국 빌보드 메인송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3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송 글로벌’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9월 29일(KST) 오후 1시 공개되는 정국의 신곡 ‘3D’로 국내외 흥행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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