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방탄소년단 멤버들, 공백기에도 자주 연락한다”

RM “방탄소년단 멤버들, 공백기에도 자주 연락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아직 입대하지 않은 5명의 멤버가 곧 모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방탄소년단 RM은 지난 7월 16일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깜짝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방탄소년단

이어 방탄소년단 의 리더는 자신과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일상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공백기에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단톡방을 통해 언급했다.

“아직 입대하지 않은 멤버들이 곧 뭉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또한 RM은 정국의 솔로곡 ‘세븐’을 듣고 영감을 받아 음악 작업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RM에 따르면 최근 뷔와 오랜만에 헬스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반가웠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6월 그룹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고 이후 멤버 진과 제이홉은 군 복무를 시작했다. RM은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멤버들끼리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수다를 떨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k14, 트위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