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뷔(김태형)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는 발매 전부터 스포티파이(Spotify) 온라인 스트리밍 1억 건을 돌파했다.

의 ‘Layover’는 정규 앨범 발매를 2주 앞두고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스트리밍 1억 회 이상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로 방탄소년단 뷔는 솔로 활동에 있어 인상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방탄소년단 v 썸네일

이번 성과는 뷔가 지난 8월 11일 ‘Love Me Again’과 ‘Rainy Days’ 2곡을 발표한 이후 이뤄낸 성과다.

앞서 예고한 대로 ‘레이오버’는 9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앨범에는 5개의 트랙과 추가 보너스 트랙이 포함됩니다. 비주얼 앨범에는 전곡의 뮤직비디오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뷔의 피지컬 앨범은 이미 전 세계 매장에서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방탄소년단 v 썸네일

뷔는 방탄소년단의 마지막 솔로 아티스트 데뷔 멤버다. 빅히트뮤직 측은 뷔의 솔로 앨범 논의에 앞서, 하이브 산하 레이블 ADOR의 대표 민희진이 뷔의 음악부터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까지 앨범 프로듀싱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민희진은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과 뷔가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반영할 것이라며 K팝 팬들에게 뷔의 음악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익숙한 스타일을 추구하기보다는 우리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음악 장르에 집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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