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K팝 대표 퍼포머’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K팝 대표 퍼포머’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 지민, 독보적인 댄스 신동으로 빛나며 ‘K팝 대표 퍼포머’로 주목

최근 한 한류 매체는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해 “무대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파워풀한 댄스 실력이 늘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극찬했다. 또한 춤을 추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능력을 강조하며 네티즌들이 뽑은 ‘지민의 베스트 댄스 스타일 5가지’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무엇보다 지민의 ‘파워풀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불타오르네’, ‘아이돌’ 등에서 볼 수 있었던 탄탄하고 정확한 댄스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부산 콘서트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Run BTS’ 퍼포먼스와 그의 솔로곡 ‘Set Me Free pt.2’도 이 카테고리에 언급됐다.

다음으로 ‘Dynamite’, ‘Permission To Dance’, ‘Boy with Luv’ 등의 곡에서 볼 수 있듯이 ‘경쾌하고 살짝 가벼운 분위기’를 춤으로 전달하는 지민의 능력을 부각시켰다. 이 노래 속 그의 춤은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이 특징이다.

방탄소년단 지민

세 번째 부문에서는 지민의 ‘세련되고 우아한 현대무용’을 선보였으며, 특히 ‘Black Swan’ 퍼포먼스와 연말 무대를 선보였다. 부산고 댄스과에 입학한 후 영향을 받은 지민의 현대무용 스타일은 댄스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을 만큼 독특하고 파격적이다.

네 번째 부문에서는 지민의 댄스 동작에서 ‘다이나믹한 컨트롤’이 발휘됐다. 그 예로는 꼭두각시처럼 쓰러지는 ‘Fake Love’의 꼭두각시 같은 움직임과, 총에 맞은 것처럼 뒤로 던져지는 ‘Mic Drop’의 퍼포먼스에서 보여준 신체 제어가 있습니다. 그의 남다른 신체 컨트롤은 솔로곡 ‘미친듯'(Like Crazy)에서도 드러났다.

방탄소년단 지민

마지막으로 ‘세렌디피티’의 360도 회전 등 고난이도 동작과 ‘인트로: 소년이 악을 만난다’, ‘세트’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웨이브 기술을 부각시키며 ‘유연성과 코어 근력’을 아우르는 지민의 춤을 소개했다. 나 프리 pt.2.’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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