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캘빈 클라인 티저 광고에서 대담한 댄스 동작과 섹시한 스타일로 기절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섹시한 핏으로 슈퍼스타 아우라를 발산했다.

데님 및 언더웨어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이 8월 11일 글로벌 앰버서더 정국이 등장하는 새로운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 광고 속 정국의 과감한 스타일과 완벽하게 소화한 새로운 모습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영상 속 정국은 재킷만 걸친 채 우아하게 춤을 춘다. 특히 브랜드의 언더웨어가 드러나는 무심한 타이와 로우라이즈 진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데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든, 문신과 복근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든 정국의 섹시한 매력은 차트를 벗어납니다.

팬들은 “정국이는 모델이 남다르다. 도전적인 포즈에도 유연하고 여유롭게 움직이는 그의 몸을 보라”, “정국이는 너무 섹시하고 몸매도 완벽하다”고 말했다.

최근 캘빈클라인 광고에서 정국은 긴 웨이브 머리에 로우라이즈 진과 꼭 맞는 크롭탑, 데님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팬들은 이를 패션계의 젠더 규범을 무너뜨렸다고 극찬했다.

한편 정국은 지난 7월 14일 디지털 싱글 ‘세븐’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세븐’은 중독성 있고 경쾌한 멜로디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곡이다. 특히 ‘세븐’은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