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도쿄에서 있었던 일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10월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V VLOG] V-log in Tokyo’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뷔는 복도를 걸어가며 카메라 앵글을 맞추느라 애썼다. 그는 매니저에게 “이거 확대할 수 있는 거 맞죠?”라고 물었다. , 카메라 사용법을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위해 라면집에 도착한 뷔는 카메라 앵글에 만족하며 환하게 웃었다.
나중에 라면이 나왔어요. 뷔는 “그런데 제가 정말 빨리 먹는다. 사실 저는 정말 빨리 먹을 수 있어요. 너무 빨리 먹어서 숨이 안 쉬어지네요. 양파를 추가해야 해요.” 라면에 여러가지를 추가한 뷔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뷔는 일정을 마친 뒤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야경을 바라보던 뷔는 “풍경 좀 보세요. 아직은 조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뷔는 카메라를 조정한 후 다시 카메라에 담긴 장면을 보여주며 “와! 너무 예뻐요!” .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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