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귀여운 3살 딸의 추석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최지우가 3살 딸에 대한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배우 최지우는 29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 딸은 녹색 한복을 입고 한옥으로 보이는 곳을 산책하고 있다. 그녀는 주변을 둘러보며 풀잎 향기를 맡으며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최지우 딸은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4등신 모습으로 더욱 귀여움을 자아낸다.

최지우 딸의 사랑스러운 외모에 많은 팬들의 반응은 “가슴이 녹았다”, “최지우를 닮아있다. 옆모습도 벌써 예뻐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꼭 출연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영화 ‘뉴 노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노멀’은 한국 공포영화의 새 지평을 연 ‘곤지암’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다.

‘뉴노멀’은 일상과 소품에서 자주 접하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에는 최지우를 비롯해 이유미, 샤이니 최민호, 피오, 하다인, 정동원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자아낸다.

출처: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