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6살 아들 소개 “4개 국어 가능”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커플이 오랜만에 ‘동상이몽2’에 복귀한다.

7월 17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새 방송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에서는 추자현우효광 의 결혼 이야기가 공개된다.

‘동상이몽2’ 1회부터 인연을 맺은 원작 추자현과 우효광이 300회를 맞아 4년 만에 복귀한다. ‘추유커플’이라는 별명을 가진 두 사람은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고, 방송에서도 러블리한 순간들을 많이 남겼다.

추자현 우효광

100회 이후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우효광을 보며 스튜디오 MC들은 “그냥 그대로다!”, “더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등 감탄을 자아냈다. Xiaoguang도 집을 공개했습니다. 스튜디오 MC들은 깨끗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나 집안 곳곳에 육아의 흔적을 발견하며 “아이 키우는 집은 다 똑같다”고 감탄했다.

특히 두 사람은 100회 당시 2살이었던 아들 유바다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추자현과 우효광을 쏙 빼닮은 비주얼과 남다른 키가 현장을 모두 감탄케 했다. 바다는 한국어와 중국어 2개 국어까지 할 줄 아는 집에서 ‘꼬마 통역사’를 맡고 있다. 추자현은 자신의 아들이 영어와 일본어도 할 줄 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추자현 우효광

추재현은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주방보조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남편의 수준 높은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요리가 취미가 되었다고 밝혔다. Yu Xiaoguang은 아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아침 식사를 준비하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추자현과 함께 요리를 할 때도 주방을 이끌었다. 완전히 달라진 그의 모습은 ‘동상이몽2’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육아를 둘러싼 추자현과 우효광의 냉전도 7월 17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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