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길거리 음식 논란에 반발 “애들 저런 거 먹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츄, 길거리 음식 논란에 반발 “애들 저런 거 먹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포럼 판네이트(Pann Nate)에서 K팝 아이돌 츄( Chuu )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 영상의 스크린샷이 공유되면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영상에는 인기 길거리 음식인 탕후루를 처음 먹어보는 츄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것은 음식에 대한 그녀의 반응이었다.

ATRP Chuu, “무감각한” 길거리 음식 관찰 유출

츄
(사진설명 : 판 네이트)

길거리 음식을 먹어본 경험을 묻자 츄는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다. ‘아~ 이런 걸 먹는 애들은 일찍 죽을 수도 있지 않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녀의 발언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즉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녀의 말이 무감각하고 경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Chuu의 길거리 음식 발언은 팬들 사이에서 반발과 분열을 촉발

Chuu의 발언은 공중 보건 인식, 문화적 민감성, 민감한 주제를 다룰 때 연예인의 책임에 대한 열띤 논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아래에서 그들의 의견을 읽으십시오.

  • 하지만 길거리에 장시간 노출된 식품은 먼지와 연기에 좋지 않고 찌고 찌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 “다 정말 나쁘다”
  • “이 글 보고 영상 보고 왔는데 별 생각 없었는데 그렇게 말하고 나니 맛있다<< 이런 반응이기도 하다”
  • “정확히 잘못된 것은 아니죠? 그리고 연예인들이 그렇게 말하면 웃으면서 넘어갈 텐데도 뭔가 캡쳐해서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 “? ????? 실화인지, 애초에 그런 아이였는지 헷갈린다”고 말했다.
  • “좋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라. 그냥 보면 안되나요? 누가 잘못해도 카메라 돌아가는 모습과는 말투가 전혀 다르지만, 성격이 별로인 아이는 언젠가는 들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거센 반발에 츄의 소속사는 아직까지 팬들과 대중의 우려를 인정하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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