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4년간 활동 끝에 해체 발표
걸그룹 시그니처는 화요일에 진심 어린 발표를 통해 해체 결정을 공개하며 2020년 데뷔 이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C9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확정
C9엔터테인먼트는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공식적으로 해체 사실을 알렸고, 소속사는 7명 전원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그룹 활동은 2024년 11월 30 일 종료된다 .
이 문제에 대한 기관의 성명
소속사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시그니처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협의를 통해 팀의 해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잔여 계약 기간에 관계없이 시그니처 7인 전원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그룹 활동도 2024년 11월 30일부로 종료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그니처 멤버로서 최선을 다해주신 멤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시그니처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할 멤버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룹의 최근 변화
올해 초, cignature는 라인업에 변화를 겪었습니다. 1월에 Belle이 서바이벌 쇼 Universe Ticket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UNIS에 합류하면서 멤버를 6명으로 줄였습니다.
최종 릴리스: “Sweetie but Saltie”
시그니처의 마지막 프로젝트인 다섯 번째 EP인 Sweetie but Saltie가 6월에 발매되어 팬들에게 가슴 아픈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4년간의 팀워크와 헌신의 정점을 이루는 것이며, 팬들은 상실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시그니처 멤버들은 앞으로도 각자의 길을 추구해 나가기를 격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출처를 방문하세요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