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Day’ 제로베이스원, 오늘(11월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MELTING POINT’ 발매…’짙은 순수’로 돌아왔다!

제로베이스원은 ‘100% 순수’ 몰입도와 뜨거운 열정으로 제로즈의 마음을 녹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RICKY,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11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MELTING POING’을 발매한다. ,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사진출처 : 웨이크원 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CRUSH’는 Drum & Bass, Jersey Club 리듬 위에 제로베이스원의 다재다능한 감성을 얹은 파워풀한 트랙이다. 팬들의 사랑으로 빛나는 꿈을 꽃피웠던 9명의 멤버들이 ZEROSE를 위해 더욱 강한 존재가 되어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가사에 담았다. 굳건한 맹세를 담은 제로베이스원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랙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에 빠진 9명의 멤버들이 ‘나’를 구한 ‘너’를 지키겠다는 용기 있는 약속을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으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실제 멤버들의 스쿨룩과 기사복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독특한 영상미를 자아낸다. 제로베이스원의 에너제틱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는 현실과 상상 사이를 오가는 다양한 CG 효과를 완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사랑으로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내리는 과정을 앨범명에 맞게 표현한 곡 ‘MELTING POINT’, 새로운 세계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Take My Hand’ 등이 수록됐다.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세상을 뜻하는 ‘Kidz Zone’, 힘든 낮과 밤을 위로하는 제로베이스원의 시그니처 자장가 ‘Good Night’ 등 다양한 장르의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과 공감할 계획이다.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가 청춘의 눈부시면서도 불안정한 면에 집중했다면, ZEROSE의 신념이 담아낸 ‘MELTING POINT’는 자신감에 뿌리를 둔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그린다.

순도 높은 얼음이 0도에서 녹듯이, 9명의 멤버들은 ‘순도 100%’ 몰입도와 뜨거운 열정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빛나는 비주얼로 무장, 다시 한 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녹이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세계로 확장할 예정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데 이어 이번 신보로 이미 선주문량 170만 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세컨드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연속 ‘5세대 아이콘’으로 이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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