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유튜버 소장, ‘극심한’ 사생활 침해·심적 고통 + 개인정보 삭제 요구 받아

논란의 유튜버 소장, ‘극심한’ 사생활 침해·심적 고통 + 개인정보 삭제 요구 받아

법무법인 소장은 유튜버가 사생활 침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 해당 유튜버의 개인정보 삭제를 요청했다.

논란의 유튜버 소장, '극심한' 사생활 침해·정신적 고통 + 개인정보 삭제 요구 받아
(사진출처 : 케이팝핑, 더쿠)

소장, 피규어 개인정보 침해, 정신적 고통 겪은 뒤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 삭제 요청

지난 4월 3일, 국내 언론들은 악명 높은 유튜버 소장이 개인정보 유출을 겪은 뒤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

논란의 유튜버 소장, '극심한' 사생활 침해·정신적 고통 + 개인정보 삭제 요구 받아
(사진설명 : 더쿠)

소식통에 따르면 소장 측 관계자는 나무위키 사이트에 게시된 문서를 삭제해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한 일시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소속사는 “ 소장 운영자의 대표로서 (나무위키) 사이트에 게시된 문서에 대한 임시 조치 및 삭제를 요청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 해당 페이지에는 소장의 신원에 대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운영자의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가 극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

또한, 법무법인 대한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장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나무위키 페이지는 현재 접속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

  • “이것은 단지 카르마일 뿐입니다.”
  • “정말 소란스럽군요. 그 연예인들을 죽이고 싶다는 소문을 퍼뜨렸으니 본인도 괴로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괴롭힐 때는 괜찮은데 자기가 괴로움을 당하고 있으니 이제야 제 정신을 차리고 있는 겁니까?”
  • “그래서 이제 그 일이 그녀에게 돌아왔으니 그녀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내가 그 새끼한테 미안하다고 해야 하나? 나는 아니에요!”
  • “이것이 대부분의 증오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이며, 실직한 행동이며 결코 결과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10대 루머 퍼뜨리는 다 큰 여자”
  • “아뇨, 당신 행동의 결과는 아닙니다.”
  • “이 패자 노파는 원영이 14살 때 사이버 괴롭힘을 했고, 아이즈원부터 IVE까지 가짜 루머를 만들어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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