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무대 의상에 ‘노출 너무 과하다’는 비판

권은비 무대 의상에 ‘노출 너무 과하다’는 비판

워터밤 이후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권은비의 의상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

일부에서는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항의로 ‘권은비 스타일링 바꿔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해시태그 캠페인을 시작하기도 했다 .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수 권은비 의 대학 축제 무대 의상이 너무 노출적이다며 스타일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권은비

일부 여성향 사이트에는 ‘권은비 노출이 너무 과하다’, ‘도발적으로 옷을 입히지 말라’, ‘더 대담해지는 게 불편하다’ 등의 불만이 잇따랐다.

워터밤 이후 권은비가 인기를 얻으면서 의상이 노출이 심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또 간다”, “이렇게 입으면 뭐가 문제냐” 등 반론을 표하고 있다. 잘 어울린다”, “도발적인 옷은 아니다. 권은비는 자연스럽게 섹시하다”, “그냥 예쁘다”…

권은비 썸네일

한편 권은비는 오는 9월 23일 토요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물폭탄 여신’ 권은비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직접 꾸민 집을 공개하며 여신 같은 외모 뒤에 여유로운 삶을 보여주는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출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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