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엑소 수입이 배우 수입보다 많다고 폭로

DO, 엑소 수입이 배우 수입보다 많다고 폭로

도(도경수)가 엑소 활동과 배우 활동의 소득 격차에 대해 말했다.

9월 24일 방송된 웹예능 ‘옆집 케이스타’에는 엑소 도 (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O는 엑소(EXO) 아이돌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도경수와 DO 중 어느 쪽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그는 “둘 다 좋아하는데 하나만 고르라면 도경수일 것 같다”고 답했다. DO도 나기 때문에 구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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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 조나단은 “어떤 역할이 더 많은 수익을 얻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DO는 “DO가 확실히 더 많이 벌죠. DO가 더 오랫동안 활동했기 때문이죠.”

그는 올해 7월 초 3년 8개월 만에 정규 7집 ‘EXIST’로 컴백하는 엑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도는 “확실히 복학생이 된 기분이었다. 예전에는 음악방송에 나갈 때 늘 막내이거나 중간이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4년 만에 선배가 됐다”고 웃었다.

공연 도중 엔딩 카메라를 찾지 못해 “오랜만인데 갑자기 엔딩요정 포즈를 취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절대 그것을 할 수 없었다. 너무 어색하고 오그라들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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