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프랑스(ELLE France)가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의 로맨스에 대해 언급했다.

유명 매거진 엘르 프랑스(Elle France)가 9월호 표지모델로 제니와 뷔의 데이트 스토리를 직접 소개했다.

최근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블랙핑크 제니는 엘르 프랑스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런 설렘 속에서도 제니에 대한 소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방탄소년단 뷔 와의 확인되지 않은 열애 사실을 조명했다.

ELLE France는 엄청난 온라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마지막 문단에는 “또 다른, 훨씬 더 친밀한 주제가 온라인에서 수백만 개의 댓글을 모았습니다. 바로 그녀와 K팝 보이그룹 BTS 멤버인 뷔의 낭만적인 관계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며, 김제니 입장에서 현재 최우선 순위는 블랙핑크다”라고 밝혔다.

두 톱 아이돌의 열애설에 대해 팬과 네티즌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지만, 제니와 뷔의 소속사 측은 아직까지 두 사람의 열애를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