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출신 이지현, 촬영 중 각막 손상으로 응급실 이송

보석 출신 이지현, 촬영 중 각막 손상으로 응급실 이송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촬영 중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지현은 7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괜찮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라기 위해 아프다.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나와 눈이 화끈거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지현

이어 “병원 마감시간이라 응급실에 갔다. 그들은 내 각막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공개된 사진에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그녀의 괴로운 모습은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다.

이지현

이지현의 설명에 따르면 촬영 중 각막 손상을 입어 밤늦게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녀는 자신은 괜찮다고 팬들을 안심시켰지만, “금식”이라고 적힌 환자 팔찌는 부상 정도가 상당히 심각함을 시사했다.

팬들은 “아슬아슬한 사이였다”, “무슨 일이야?”, “너무 걱정된다”,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 “무슨 일로 응급실까지 간 거냐” 등의 우려를 보였다. 위한 공간?”…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로 데뷔해 2006년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으며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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