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가 ‘마스크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EXID 정화가 ‘마스크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EXID 정화는 제한된 출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세 시리즈 ‘ 복면소녀 ‘ 출연진 전원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는 EXID 멤버 정화도 있다 . 단 2회에 걸쳐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밀림

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걸’ 촬영 현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정화와 화면 속 로맨틱 파트너 최다니엘과 함께한 사진이었다.

‘복면소녀’에서 최다니엘과 정화는 상사와 비서로 불륜을 저지르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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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은 ‘복면소녀’ 촬영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화는 ‘이아름’이라는 캐릭터 이름이 적힌 신분증 사진을 공개했다. 회사 전체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비서 역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유부남 상사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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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회 출연에도 불구하고 정화의 아름다운 외모는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5년생인 정화는 2012년 EXID로 데뷔했다. 그룹 내에서 막내로 메인댄서와 비주얼을 맡고 있다. 현재 정화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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