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엑소? 엑소엘, 해체설 들불처럼 번져 감격 폭발

위기의 엑소? 엑소엘, 해체설 들불처럼 번져 감격 폭발

지난 8월 9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엑소가 사실상 해체하는 듯…

놀라운 계시

원본 게시물은 멤버들의 현재와 앞으로의 다짐에 특별한 관심을 끌며 잠재적으로 끔찍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엑소
(사진설명 : pann.nate)

게시글에는 “카이는 군 복무 중이고, 세훈은 입대 예정이며, 첸은 9월, 시우민은 10월, 백현은 내년 1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엑소
(사진설명 : pann.nate)

게시물은 “엑소의 마지막 모습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는 통절한 문구와 함께 믿기지 않는 심정으로 마무리됐다.

K-네티즌 커뮤니티의 반응은 뜨겁다. 잠재적 해체에 대한 의견은 분열되어 게시물의 댓글 섹션에서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네티즌들의 의견:

  • “아니 ㅋㅋㅋㅋㅋ 카이가 그러겠지.. 근데 너 첸백이냐? 뭐해 뭐해 셋이서 뭐해 ㅋㅋ 백현이 애기대디 애매모호해 ㅋㅋ 너희들이 엑소라서 그정도인데 나오면서 별거아님! 일어나 다! 난 어리지 않아 .. 당신은 그것을 무엇을 믿습니까 ????”
  • “너무 복잡해서 무슨 일인지 이해가 안 되고, 외출을 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겠지만 EXO에서 뛰어난 아이돌 파워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백현, 그리고 SM이 좋았다”
  • “엑소 컴백이 백현의 결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 나머지 멤버들과 컴백을 하면 안 되나. “
  • “기존 그룹을 해체하는 건가요? 재계약한 놈들이 허수아비냐?”
  • “음, 잘 하시길 바랍니다. 3세대 아이돌이 프로듀싱에 빠질 때다”라고 말했다.
  • “아니요, SM 입장에서는 댄스컴퍼니 원시그니처만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SM은 큰 회사니까 백현이가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EXO-L 팬들과 K팝 마니아들은 멤버들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이나 진전을 애타게 기다리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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