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에 이어 ‘아스달 연대기2’ 이준기가 더 강한 리더 은섬으로 변신한다.

이준기가 ‘아스달 연대기2’에서 보여줄 완벽한 캐릭터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9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 아스달 연대기 ‘ 제작진은 은섬 캐릭터의 포스터와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아스달 연대기 2)’는 검의 대가가 쓴 아스달 신화와 타곤(장동근), 음섬(이준기), 탄야(신세경)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다 . )와 태알하(김옥빈).

아라문의 검

앞서 아스달의 초대왕 타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는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시즌2로 돌아온 은솜의 캐릭터 포스터가 팬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포스터 속 통일 아고족의 수장 은솜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적을 향한 눈빛은 두려움이 없으며, 표정에는 승부욕이 가득하다.

아라문의 검

스페셜 티저 영상에서는 은섬의 역동적인 액션신을 엿볼 수 있다. 종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타곤은 ‘이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누군가의 말에 머뭇거린다. 그러나 은섬을 비롯한 아고족 전사들은 투지를 발휘한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은섬이 공중으로 날아올라 평원을 가로질러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은솜은 200년 전 전투에서 승리한 유일한 아고족 영웅이다. 그는 폭포의 심판을 통과하고 새로운 칭호를 얻습니다. 그의 말 한마디에 강한 각오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압도한다.

아라문의 검

특히 ‘아스달 연대기’에서 은섬 역을 맡은 이준기의 화려한 액션과 열연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9월 9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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