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부터 르쎄라핌 카즈하까지 나비탑, K팝 최고 인기 패션 아이템 등극 

나비 상의는 공개석상, 댄스 퍼포먼스, 화보 촬영장에서 아이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아이템이다.

최근 나비 디자인은 패션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런웨이마다 등장하며 연예계 셀럽과 스타들이 찾는 아이템이 됐다. Y2K 패션 재조명과 함께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템이다. Blumarine의 스터드 자수가 있는 버터플라이 크롭탑은 414,000원에 판매가 빠른 패션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두아 리파
두아 리파가 착용한 나비 모양의 상의

상의는 홀터넥과 뒷면 스트랩이 있는 데님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디자인에서 파생된 청량감과 매력으로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다. 그에 어울리는 추천 하의는 로우웨이스트 진, 나팔바지, 미니스커트. 트렌디함 때문에 아이돌들이 이 상의를 입고 다른 데님 아이템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연출하고 있다.

나연
트와이스 나연은 해당 아이템의 1차 기획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버터플라이 톱으로 젊고 장난기 가득한 ‘십대 소녀’ 이미지를 물씬 풍겼으며 나비 이미지가 자수로 장식된 청바지를 매치했다. 액세서리로 나비 벨트를 착용해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슬기
레드벨벳 슬기는 상의와 클래식한 데님만 매치한 반면, 여전히 도도함을 발산하며 늘씬한 개미허리를 당당하게 뽐냈다. 
카즈하
LE SSERAFIM Kazuha는 버터플라이 탑과 로우라이즈 스트레이트 진을 착용했습니다. 가녀린 허리를 최대한 과시하며 우월한 키를 강조한 룩 
설윤해원
NMIXX 설륜과 해원은 버터플라이 톱으로 숏팬츠와 와이드팬츠를 매치해 에너제틱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다. 아이돌들의 우월한 비주얼도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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