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해 1000만원 기부

(여자)아이들 슈화,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해 1000만원 기부

(여자)아이들 슈화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슈화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자)아이들입니다. 저는 2023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멤버 소연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뜻깊은 도전에 동참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슈화

이어 “국내 최초 ALS 요양병원 건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모든 ALS 환자와 그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기부 증명서를 전달했다.

앞서 소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게재하고 슈화, 우원재, 신수빈을 지목한 바 있다.

2023 아이스버킷챌린지 후보에 오른 사람들은 24시간 안에 얼음물 한 양동이를 뒤집거나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만원을 기부해야 한다.

슈화 기부

이후 자신들이 얼음물을 뒤집는 영상을 올리고 SNS에 차기 도전자 3명을 지명해야 한다.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송혜교, 이도현, 이영지 등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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