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슈화가 아이돌 연봉설에 대해 해명했다.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슈화가 기업 혜택과 장난스러운 질문에 대해 이야기한 후 YouTube 동영상에서 아이돌의 높은 연봉을 해명했습니다.

지난 7월 17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여자)아이들 미연슈화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슈화가 대기업 인턴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연과 슈화

인턴 경험 후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이 통신비, 복리후생 포인트, 자기개발비, 주4일제 등 기업의 장점을 언급하자 미연은 “여기서 일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직원이 “혜택이 너무 많다. 안 찾으면 못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고, 미연은 “미안하지만 배불러”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에 웃음이 터졌다.

미연과 슈화

이때 미연은 “애플이 연봉 10억원을 준다면 가겠느냐”고 물었다. 직원은 곧바로 “예”라고 답했고 슈화는 “나도 가겠다”고 덧붙였다.

연봉 얘기가 이어지자 직원은 “아이돌은 인기 많으면 더 많이 벌지 않냐”고 물었다. 미연은 “연봉 10억원?”이라고 놀라워했다. 슈화는 고개를 들고 “여러분 오해입니다”라고 해명했다.

미연과 슈화
미연과 슈화

하지만 미연은 “그런데 슈화는 부자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미연의 의외의 발언에 슈화는 또 한 번 폭소를 터트렸다.

출처: 인사이트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