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디스커버리 원정대 12년 홍보대사로 새 윈드스토퍼 재킷 완벽 소화

디스커버리원정대와 배우 공유가 새로운 아웃도어 의류 화보에서 만났다.

디스커버리원정대(Discovery Expedition)는 최근 12년 동안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공유 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

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다양한 디자인의 윈드스토퍼 재킷을 입고 변함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공요공유우
공유

공유가 착용한 아이템은 고어텍스의 윈드스토퍼 소재를 활용한 고어텍스랩스의 윈드스토퍼 컬렉션 ‘버텍스 재킷’ 제품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의 첨단 기능도 제작에 적용됐다.

윈드스토퍼 재킷은 방풍 기능성과 투습성이 뛰어나 통풍이 용이하고, 야외 활동 시 착용하는 사람에게 쾌적한 핏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유의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피지컬이 프리미엄 기능을 더한 디스커버리원정대 아이템을 더욱 부각시켰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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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속 공유의 비주얼에 팬들은 “공유는 왜 안 늙나”라며 공유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 “나도 공유처럼 늙어가고 싶다”, “심플한 윈드스토퍼를 입어도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의 날씨가 점점 가을로 바뀌고 있으니 공유의 아웃도어 의상을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공유는 이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 주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과거의 아픔을 잊지 못하는 음악 프로듀서 정원 역을 맡아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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