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유재석 알몸, 이소룡 닮았다”

공유가 유재석의 체격을 이소룡과 비교했다.

9월 2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유재석, 공유, 조세호, 양세찬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유재석은 자신 과 같은 체육관을 다니는 공유 를 가리키며 “코로나19 시대에 비말 방지를 위해 칸막이를 직접 설치했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운동에 정말 진지하다”고 감탄했다. 공유는 “내 자신을 편하게 하려고 그랬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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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재석은 “(공유가) 운동할 때 자세를 잡아준다”고 언급했다. 공유는 “근데 복근은 안 고쳐주는 거 알지?”라고 농담으로 답했다. 조세호를 보면서. 이어 조세호는 “가끔 유재석이 운동할 때,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것 같으면 셔츠를 들어올려 복근을 확인하곤 한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내가 언제 셔츠를 들어올렸냐”고 부인했다. 난 안 그랬어.” 공유는 “요즘은 안 그러시는데 처음에는 그랬다”고 말했다.

한편, 양세찬은 “재석의 알몸은…”이라고 유재석의 체형을 칭찬했고, 공유는 “이소룡”이라고 치켜세웠고, 양세찬은 “진짜 섹시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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