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촬영 중 만취해 프리댄스 선보여

하지원, 촬영 중 만취해 프리댄스 선보여

배우 하지원이 만취한 댄스로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

지난 9월 18일 유튜브 채널 ‘쩐브로스’ 웹예능에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원

보너스 영상에는 하지원과 신동엽이 본편 촬영 후 2차 술자리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눈앞에 여러 대의 카메라 렌즈가 보일 정도로 만취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하지원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술을 얼마나 마실 수 있느냐”고 물었다. . 그녀는 “나는 강하지 않은데 나를 보면 알코올이 느껴진다”고 덧붙인 뒤 자유분방하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원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매니저는 하지원에게 급히 달려가 말리려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냥 가만히 있어라. 나는 단지 내 자신을 표현하는 것뿐이다”라고 말하며 이어 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동엽은 하지원에게 “내일 아침에 그 장면을 편집하라고 하지 마세요”라며 약속을 부탁했다. 하지원은 “하지만 매니저가 연락할 수 있다. 가끔 나한테 ‘누나 행동이 좀 이상하다’며 그런 변명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여기 카메라가 다섯 대 있어요!”라고 반복했습니다. , 모두를 다시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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