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점쟁이에서 기름 샀는데 쓸데없는 거 아니다”

한효주 “점쟁이에서 기름 샀는데 쓸데없는 거 아니다”

배우 한효주가 애장품을 공개했다.

8월 9일 W KOREA 채널에는 한효주 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효주는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하며 휴대용 영양제 보관함을 선보이며 “일주일치 영양제를 들고 다니며 먹기에 너무 편리하다. 피곤할 때가 많아 활성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건강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내 나이에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효주

그녀는 또한 “시원하게 만들 때 붓기를 줄이는 데 탁월하다”며 안마봉을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녀는 필라테스 강사가 추천하는 마사지볼, 친구가 추천하는 허브티, 지압사가 추천하는 경추베개를 소개했다. 장난스럽게 “권장 제품은 다 사세요?”라고 물으면 그녀는 “아니요. 나는 그렇게 속기 쉬운 사람이 아닙니다.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한효주

하지만 나중에 그녀는 점쟁이 가게에서 구입한 천연 재료로 만든 오일을 소개했다.

한효주는 “정말 재밌는 자리였다. 보통 손금과 운세는 따로 나오겠죠? 그러나 그곳에서 그들은 손금과 운세를 동시에 비교했습니다. 2시간 동안 수다를 떨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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