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의 럭셔리한 주얼리 패션이 ‘티파니’ 행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효주의 럭셔리한 주얼리 패션이 ‘티파니’ 행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효주는 ‘티파니’ 행사에서 2억 2500만원 앙상블을 선보이며 우아한 패션을 뽐냈다.

최근 한효주는 미국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한효주

한효주는 디즈니+ 인기 시리즈 ‘ 무빙 ‘ 캐릭터의 안경을 벗고 우아한 블랙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한효주는 노치 칼라 왼쪽에 커다란 브로치를 장식하고,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연출했다.

한효주는 주얼리와 어울리는 크리스탈 장식의 스트랩 뮬을 착용해 룩을 완성했다.

한효주가 입은 드레스는 ‘제이’의 블랙 플리츠 라펠 히든버튼 드레스다. 백쿠튀르’ 가격은 2,629,000원이다. 신발은 ‘지미추’ 제품으로 가격은 158만원이다.

한효주 옷 옮기기

주얼리는 모두 티파니 제품입니다. 총 1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테니스 목걸이의 가격은 무려 1억1085만원이다. 또한 브로치 4830만원, 반지 4005만원으로 이날 한효주가 입은 의상 총 비용은 2억2500만원이다.

한효주는 현재 디즈니+에서 진행 중인 드라마 ‘무빙’에서 이미현 역을 맡았다.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무빙’은 오는 9월 20일 18, 19회, 최종회 20회를 공개한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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