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의 청순한 미모가 ‘비하인드 유어 터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한지민이 ‘손끝’ 촬영 중 청순한 미모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9월 25일 ‘지금은 무슨 장르지?’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JTBC 드라마’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지민이 의환(양재성 분)의 장례식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한지민은 촬영을 위해 준비한 물회를 바라보며 “사실 물회를 좋아하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지민

이어 한지민은 선우 역을 맡은 수호와 달달한 투샷을 촬영했다. 그녀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스태프들에게 CG 마술이 아닐까 의심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한지민은 장열 역을 맡은 이민기와 추리 장면에 합류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민기의 진지한 추리 속에 그녀의 웃음이 터졌고, 이는 이민기와 스태프들에게도 퍼졌다.

한지민

그래서 그들은 촬영 중에 누군가 웃으면 돈을 내야 한다는 100만 원을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한지민은 웃음을 참으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그녀는 “(스태프들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말했고, 이민기는 “비결은 100만원”이라고 유머러스하게 말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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