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와 차은우가 지오다노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지오다노 현역 모델로 활동 중인 한소희와 차은우가 첫 커플 화보를 함께 시도했다.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는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한소희 와 차은우가 함께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 실제로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와 차은우는 옥스퍼드 셔츠와 모자, 맨투맨 등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은우와 한소희는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훈훈하고 훈훈한 외모로 연예인 아우라를 풍겼다.

두 사람의 커플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대박”, “눈이 힐링된다”, “둘 다 너무 멋있고 예쁘다”, “얼굴 진짜”, “두 사람의 커플 화보”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들의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한편 한소희는 박서준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생물’ 개봉을 준비 중이다. 송혜교와 드라마 ‘고백의 대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두 배우의 출연이 취소됐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드라마 ‘개하기 좋은 날’ 촬영을 마쳤다. 그는 차기작으로 스릴러 드라마 ‘멋진 세상’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는 2023년에도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환자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자선 활동을 이어갔다.